유학원 협력업체 제안(유학수속 중 가장 골치아픈 내집찾기 문제) 글 드립니다.
유학원 협력업체 제안(유학수속 중 가장 골치아픈 내집찾기 문제) 글 드립니다.
2015-04-18 03:15:02
안녕하세요.
싸이트에 있는 정보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모든 글들에 정성이 한가득...그래서 참 좋았습니다.
유학 준비 하면서 이 유학원 많이 참고하게 될 것 같아요. 모든 정보 고맙습니다~
유학생들을 위해 프랑스에서 내집찾기 부분도 포스팅 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요즘 수많은 유학원을 통해 어학원과 연결된 홈스테이나 기숙사로 프랑스에 온 학생들이 너무 많은데 그 학생들이 그렇게 살면서 한두달 안에 모두 본인들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어한 다는거예요.
이유는 혼자쓰는 스튜디오가 오히려 훨씬 경제적이고 동거인들의 눈치와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문제점은 이 학생들이 보증인 없이 무턱대고 프랑스에 도착해서 홈스테이나 기숙사에 있다 보니 보증문제 때문에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구하지 못하고 헤메다가 결국 한두달치 월세를 수수료로 지불하면서까지 맘에 안드는 집을 떠안아야 하는것이예요. 아니면 계약기간 만료 전에 떠나야하는 다른 한국유학생이 집세 세이브하려고 떠안기는집 등등... 그 것도 못 찾으면 셰어하는 아파트에 울며 겨자먹기로 들어가게 되는거죠.
파리에서 이십년 가까이 살다보니 하여간 별의별일을 다 보게 되엇습니다.
저희가 그런 학생들을 많이 도와주다가 보니 입소문으로 많은 학생들이 도움을 요청했고
그러면서 많은 집주인들과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돕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지만 각자 생활과 일이 있는데도 시간과 발품팔이 노동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무료봉사도 한계가 있는지라...
그래서 최근에 프랑스 파리 안에 한국 유학생들만을 위해서 안전한 스튜디오 전문 컨설팅을 만들게 되었어습니다.
깨끗하고 예쁜 내 맘에 쏙 드는 집을 찾아주는데 수수료도 미터당15유로밖에 안 받으니 완전히 거저로 소개 받는거죠.
2014년 9월 15일부터 프랑스 부동산 법이 바뀌어 더이상은 한 달 월세를 수수료로 받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1m2 X 15 euros = Honoraire TTC Locataire (세입자가 부담하여야 하는 법적 수수료)
저희는 이 소정의 법적 수수료만을 정당하게 받습니다.
아직도 파리에서 아주 먼 지방에 소재하고 계시면서 온라인으로 대강 아무집이나 계약 해주시면서 적어도 한달치 월세 이상을 수수료 명목으로 꼬박꼬박 챙기시는 업체들과는 확실히 차별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저희 PARIS STUDIO는 정말로
파리 내 외곽 모든 스튜디오들을 스텝이 직접 발로 뛰어 꼼꼼히 체크해 주거든요.
거기다 알로까시옹 100% 다 해결해 주는것은 물론 입주에서 해지까지 모두 관리해 주고
원하면 유학생들에 한해서 체류중에 해결해야 하는 모든 생활 서비스도 다 맡아서 도와 준답니다.
가난한 유학생들에게 완전 희망적인 소식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립니다.
http://mamaisonaparis.wix.com/paris
mamaisonaparis@gmail.com
괜찮으시다면 협력 싸이트로 포스팅 부탁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싸이트에 있는 정보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모든 글들에 정성이 한가득...그래서 참 좋았습니다.
유학 준비 하면서 이 유학원 많이 참고하게 될 것 같아요. 모든 정보 고맙습니다~
유학생들을 위해 프랑스에서 내집찾기 부분도 포스팅 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요즘 수많은 유학원을 통해 어학원과 연결된 홈스테이나 기숙사로 프랑스에 온 학생들이 너무 많은데 그 학생들이 그렇게 살면서 한두달 안에 모두 본인들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어한 다는거예요.
이유는 혼자쓰는 스튜디오가 오히려 훨씬 경제적이고 동거인들의 눈치와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문제점은 이 학생들이 보증인 없이 무턱대고 프랑스에 도착해서 홈스테이나 기숙사에 있다 보니 보증문제 때문에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구하지 못하고 헤메다가 결국 한두달치 월세를 수수료로 지불하면서까지 맘에 안드는 집을 떠안아야 하는것이예요. 아니면 계약기간 만료 전에 떠나야하는 다른 한국유학생이 집세 세이브하려고 떠안기는집 등등... 그 것도 못 찾으면 셰어하는 아파트에 울며 겨자먹기로 들어가게 되는거죠.
파리에서 이십년 가까이 살다보니 하여간 별의별일을 다 보게 되엇습니다.
저희가 그런 학생들을 많이 도와주다가 보니 입소문으로 많은 학생들이 도움을 요청했고
그러면서 많은 집주인들과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돕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지만 각자 생활과 일이 있는데도 시간과 발품팔이 노동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무료봉사도 한계가 있는지라...
그래서 최근에 프랑스 파리 안에 한국 유학생들만을 위해서 안전한 스튜디오 전문 컨설팅을 만들게 되었어습니다.
깨끗하고 예쁜 내 맘에 쏙 드는 집을 찾아주는데 수수료도 미터당15유로밖에 안 받으니 완전히 거저로 소개 받는거죠.
2014년 9월 15일부터 프랑스 부동산 법이 바뀌어 더이상은 한 달 월세를 수수료로 받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1m2 X 15 euros = Honoraire TTC Locataire (세입자가 부담하여야 하는 법적 수수료)
저희는 이 소정의 법적 수수료만을 정당하게 받습니다.
아직도 파리에서 아주 먼 지방에 소재하고 계시면서 온라인으로 대강 아무집이나 계약 해주시면서 적어도 한달치 월세 이상을 수수료 명목으로 꼬박꼬박 챙기시는 업체들과는 확실히 차별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저희 PARIS STUDIO는 정말로
파리 내 외곽 모든 스튜디오들을 스텝이 직접 발로 뛰어 꼼꼼히 체크해 주거든요.
거기다 알로까시옹 100% 다 해결해 주는것은 물론 입주에서 해지까지 모두 관리해 주고
원하면 유학생들에 한해서 체류중에 해결해야 하는 모든 생활 서비스도 다 맡아서 도와 준답니다.
가난한 유학생들에게 완전 희망적인 소식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립니다.
http://mamaisonaparis.wix.com/paris
mamaisonaparis@gmail.com
괜찮으시다면 협력 싸이트로 포스팅 부탁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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