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잘스 페스티벌 인 코리아
카잘스 페스티벌 인 코리아
2012-01-30 19:21:14
프랑스 초청 솔리스트 : 미셸 르티엑 (클라리넷), 제라르 풀레 (바이올린)
국제 음악계의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파블로 카잘스 페스티벌은 지금도 세계 각국 유명한 음악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클라리넷 연주자이자 뛰어난 실내악 전문 음악가인 미셸 르티엑은 1995년부터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있다.
바이올린 연주계의 대가인 제라르 풀레는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며, 비엔나와 베이징의 음악원에서도 후학
을 양성하고 있다. 그는 매년 권위있는 페스티벌과 음악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2년 2월 24일 저녁 7시30분 주한프랑스문화원 (우리빌딩 18층 회의실)
2012년 2월 28일, 울산 현대예술관
2012년 2월 29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2012년 3월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카잘스 페스티벌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 전시가 2월 23일부터 29일까지 주한프랑스문화원 회의실에서 열린다.
출처 : INSTITUT FRANCAIS
http://www.france.or.kr/ccf/event_calendar_view.html?code=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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