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부비에 - 왓 어바웃 러브
조엘 부비에 - 왓 어바웃 러브
2011-11-04 14:58:51
일시 : 11월 5일(토)-6일(일)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서울)
www.kncdc.kr
안무가 조엘 부비에는 헤지 오바디아와 함께 프랑스 누벨당스 듀오를 결성하여 ‘레스키스’ 무용단을 창단하고 신화적인
« 웰컴 투 파라다이스 »를 비롯한 15개 이상의 작품을 선보였다.
프랑스 누벨 당스의 상징적 존재인 조엘 부비에는 1998년 이후에 독립적으로 자신의 무용단을 만들어 안무가로 활동했다.
2004년 그녀의 무용단과 함께 쏘의 레 제모 극장에 합류하기 전인 2003년까지 ‘앙제 국립현대무용센터’ 장을 역임했다.
이전에 수많은 세계 유수의 무용단이 조엘 부비에를 초청했으며 최근에는 제네바 대극장 발레단과 함께 그녀만의 색깔로
재탄생한 시킨 « 로미오와 줄리엣 »을 공연했다.
조엘 부비에는 국립현대 무용단이 초청한 최초의 외국인 안무가이다. 25-42세의 무용수 16명과 함께 신작을 선보인다.
Crédit photo © DR
출처 : INSTITUT FRANCAIS http://www.france.or.kr/ccf/event_calendar_view.html?code=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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